입시전략 표준에서 벗어난 여덟 곳 — Harvard·Georgetown·MIT·UC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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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0 대학의 점수 정책은 대부분 “수퍼스코어 + 자기보고”라는 표준형에 수렴합니다. 문제는 그 표준에서 벗어난 소수인데, 지망 목록에 한 곳만 섞여 있어도 응시 계획 전체가 달라집니다.
① Harvard — 최고 섹션은 보지만 수퍼스코어를 만들어 주지는 않습니다
SAT는 회차를 넘어 각 섹션의 최고점을 함께 검토하되 하나의 총점으로 합산하지 않고, ACT는 가장 좋은 한 회차를 봅니다.
합산된 1560을 전제로 세운 계획은 이 대학에서 성립하지 않습니다.
② Carnegie Mellon — SAT는 되고 ACT는 안 됩니다
“ACT 성적표에는 composite이 포함되어 있어 수퍼스코어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합니다.
여러 회차로 점수를 올리는 전략을 쓸 계획이라면, 이 대학에서는 SAT가 유리한 선택입니다.
③ Georgetown — 세 겹으로 가장 엄격합니다
제출 필수 · 수퍼스코어 불인정 · 자기보고 불가. 온전한 1회분의 SAT 또는 ACT를 기관에서 직접 보내야 합니다.
다만 2026–27 사이클부터 Common App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④ UT Austin · UW–Madison — 응시 횟수를 늘려도 의미가 없습니다
두 곳 모두 “한 응시일의 최고 점수”만 봅니다. 여러 번 보내도 최고 회차 하나로 수렴하므로, 응시 횟수보다 한 회차의 완성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⑤ MIT — 전 회차를 보고해야 하고, 직접 계산해 넣으면 안 됩니다
응시한 모든 시험을 회차별로 입력해야 하며, 학생이 계산한 수퍼스코어를 한 번의 결과인 것처럼 적는 것은 금지됩니다.
조합은 대학이 심사 과정에서 직접 합니다.
⑥ USC · NYU — 선택 제출인데 자기보고가 안 됩니다
제출 여부는 자유이지만, 내기로 했다면 College Board·ACT의 공식 발송만 유효합니다.
발송 신청과 도착에 걸리는 시간을 마감에서 역산해 두어야 합니다.
⑦ UC 계열 6곳 — 보내도 열지 않습니다
Berkeley · UCLA · San Diego · Davis · Irvine · Santa Barbara는 입학 사정과 장학금 심사 어디에서도 점수를 쓰지 않습니다.
선택 제출(test-optional)과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보내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⑧ Rice · Boston College — 제출 결정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Rice는 제출을 택한 뒤 미제출로 되돌아갈 수 없고, Boston College는 한 번 보낸 점수가 지원 기록에 남아 삭제되지 않습니다.
제출 시점의 판단이 그대로 확정됩니다.
여덟 곳 중 하나라도 지망 목록에 있다면
표준형(수퍼스코어 + 자기보고)을 전제로 세운 응시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시험 종류, 응시 횟수, 발송 일정이 모두 달라집니다.
출처 · 각 대학 공식 입학처 및 공식 뉴스룸 페이지
2026년 8월 확인 기준 · 2026–27 지원 사이클(2027년 가을 입학). 정책은 사이클 중에도 변경될 수 있으니 지원 직전 해당 대학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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