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미국대학·보딩스쿨 컨설팅 계약 전에 물어야 할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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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08-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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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보딩스쿨 컨설팅 계약 전에 물어야 할 12가지




상담은 회사가 준비한 자료를 듣는 자리가 되기 쉽습니다. 질문 목록을 갖고 들어가시면 그 자리가 검증의 자리로 바뀝니다.



아래 12개는 미국대학·보딩스쿨 컨설팅 계약 전에 반드시 답을 받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답을 못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답을 흐리는 것이 신호입니다.



A. 사람에 관한 질문 (1~4)



질문왜 묻는가
1제 아이를 실제로 담당할 분의 성함과 이력을 알려주세요. 오늘 상담해 주신 분과 같은 분인가요?상담자와 담당자가 다른 구조가 흔합니다. 회사 전체의 이력이 아니라 배정될 한 사람의 이력을 봐야 합니다.
2그분이 동시에 맡는 학생이 몇 명인가요? 그중 12학년은 몇 명인가요?1인당 학생 수가 실제 서비스 밀도를 결정합니다. 12학년 비중이 높으면 원서 시즌에 저학년이 밀립니다.
3담당자가 바뀌는 경우의 통보·동의·인계 절차가 계약서에 있나요?교체는 어디서나 일어납니다. 기록이 문서로 인계되지 않으면 아이의 4년 서사가 매번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4우리 아이와 같은 조건(학교 유형·학년·희망 전공)의 최근 사례를 익명으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합격 학교 이름보다, 시작 시점 상태와 지원 시점 상태의 차이가 실력을 보여줍니다.


B. 범위와 실행에 관한 질문 (5~8)



질문왜 묻는가
5계약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을 전부 알려주세요.시험 대비, 리서치 멘토, 대회 참가비, 써머 프로그램 지원비, 에세이 추가 교정이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총액 비교는 이 목록을 받은 뒤에만 가능합니다.
6리서치·인턴십·대회를 실제로 연결해 주시나요, 목록과 방법을 알려주시나요?"지원"이라는 같은 단어가 두 가지를 다 뜻합니다. 실행까지인지 안내까지인지가 비용 차이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7에세이에 어디까지 관여하시나요? 초고는 누가 씁니까?아래 별도 항목에서 다룹니다. 대학이 요구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글입니다.
8연간 미팅 횟수와 1회 길이, 미팅 외 연락 채널과 응답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수시로 연락 가능"은 계약 조건이 아닙니다. 횟수·길이·채널·응답 시간을 숫자로 받으십시오.


C. 기록과 절차에 관한 질문 (9~12)



질문왜 묻는가
9상담·진행 기록이 문서로 남나요? 학부모도 볼 수 있나요?4년짜리 관리입니다. 기록이 담당자 머릿속에만 있으면 검증도 인계도 되지 않습니다.
10원서 마감 시즌(11~12월)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이 시기에 병목이 생깁니다. 마감 며칠 전 원고 확정 등 내부 데드라인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11에세이 초안·활동 계획서 등 산출물은 누구의 것인가요? 계약 종료 후에도 받을 수 있나요?중간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아이가 만든 자료는 아이의 것이어야 합니다.
12계약서 전문을 미리 받아 볼 수 있을까요?서명 자리에서 처음 보는 계약서는 검토가 불가능합니다. 사전 열람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신호입니다.


피해야 할 위험 신호 8가지



아래 항목은 미국대학 컨설팅과 보딩스쿨 컨설팅 모두에 공통으로 해당합니다.



  • 합격을 보장한다 — 보장 대상 대학 목록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이미 합격이 유력한 곳입니다
  • 오늘 계약하면 할인이라며 결정을 서두르게 한다 — 4년을 맡길 결정에 마감 시한이 붙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학교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거나 추천 라인이 있다고 한다 — 미국 대학·보딩스쿨 심사에 그런 경로는 없습니다
  • 에세이를 대신 써 준다는 뉘앙스로 설명한다
  • 계약서 사전 열람을 미룬다, 또는 구두 약속을 계약서에 넣기를 거부한다
  • 담당자를 특정해 주지 않는다 — "저희 팀이 봅니다"로만 답한다
  • 현금·개인 계좌 입금을 요구하거나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을 꺼린다
  • 합격률 정의를 묻자 화제를 돌린다


에세이 — 선을 어디에 긋는가

미국 대학은 지원서 제출 시 에세이가 학생 본인의 글임을 확인하게 합니다. 컨설턴트의 역할은 여기까지가 정상 범위입니다.

정상 — 소재를 함께 찾고, 구조를 상의하고, 초고를 읽고 질문을 던지고, 어색한 표현을 지적한다.
넘어선 것 — 컨설턴트가 초고를 쓴다. 문단을 통째로 대신 고쳐 준다. 학생이 하지 않은 경험을 넣는다.

구분 기준은 간단합니다. 완성된 에세이를 학생이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설명하지 못하면 인터뷰와 추가 서류에서 어긋납니다.



보딩스쿨 컨설팅에서 추가로 확인할 것



  • SSAT / ISEE 준비를 포함하는지, 별도 비용인지
  • 학생 인터뷰와 학부모 인터뷰 준비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 보딩스쿨은 인터뷰 비중이 큽니다
  • 추천할 학교 목록이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는지 — 다음 글에서 다루는 학교 수수료 구조와 직결되는 질문입니다
  • 합격 후 비자·기숙사·후견인(가디언) 절차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퀀텀 어드미션즈 상담 사례 교차 분석(2026년 6~7월 신규 상담) 및 컨설팅 계약 검토 경험 기준 · 2026년 8월 작성
계약 조건과 서비스 범위는 업체별로 다르며, 본문의 질문 목록은 특정 업체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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