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미국대학·보딩스쿨 컨설팅 계약 전에 물어야 할 12가지
페이지 정보

본문

상담은 회사가 준비한 자료를 듣는 자리가 되기 쉽습니다. 질문 목록을 갖고 들어가시면 그 자리가 검증의 자리로 바뀝니다.
아래 12개는 미국대학·보딩스쿨 컨설팅 계약 전에 반드시 답을 받아야 하는 항목입니다. 답을 못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답을 흐리는 것이 신호입니다.
A. 사람에 관한 질문 (1~4)
| 질문 | 왜 묻는가 | |
|---|---|---|
| 1 | 제 아이를 실제로 담당할 분의 성함과 이력을 알려주세요. 오늘 상담해 주신 분과 같은 분인가요? | 상담자와 담당자가 다른 구조가 흔합니다. 회사 전체의 이력이 아니라 배정될 한 사람의 이력을 봐야 합니다. |
| 2 | 그분이 동시에 맡는 학생이 몇 명인가요? 그중 12학년은 몇 명인가요? | 1인당 학생 수가 실제 서비스 밀도를 결정합니다. 12학년 비중이 높으면 원서 시즌에 저학년이 밀립니다. |
| 3 | 담당자가 바뀌는 경우의 통보·동의·인계 절차가 계약서에 있나요? | 교체는 어디서나 일어납니다. 기록이 문서로 인계되지 않으면 아이의 4년 서사가 매번 처음부터 시작됩니다. |
| 4 | 우리 아이와 같은 조건(학교 유형·학년·희망 전공)의 최근 사례를 익명으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 | 합격 학교 이름보다, 시작 시점 상태와 지원 시점 상태의 차이가 실력을 보여줍니다. |
B. 범위와 실행에 관한 질문 (5~8)
| 질문 | 왜 묻는가 | |
|---|---|---|
| 5 | 계약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을 전부 알려주세요. | 시험 대비, 리서치 멘토, 대회 참가비, 써머 프로그램 지원비, 에세이 추가 교정이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총액 비교는 이 목록을 받은 뒤에만 가능합니다. |
| 6 | 리서치·인턴십·대회를 실제로 연결해 주시나요, 목록과 방법을 알려주시나요? | "지원"이라는 같은 단어가 두 가지를 다 뜻합니다. 실행까지인지 안내까지인지가 비용 차이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 7 | 에세이에 어디까지 관여하시나요? 초고는 누가 씁니까? | 아래 별도 항목에서 다룹니다. 대학이 요구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글입니다. |
| 8 | 연간 미팅 횟수와 1회 길이, 미팅 외 연락 채널과 응답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 "수시로 연락 가능"은 계약 조건이 아닙니다. 횟수·길이·채널·응답 시간을 숫자로 받으십시오. |
C. 기록과 절차에 관한 질문 (9~12)
| 질문 | 왜 묻는가 | |
|---|---|---|
| 9 | 상담·진행 기록이 문서로 남나요? 학부모도 볼 수 있나요? | 4년짜리 관리입니다. 기록이 담당자 머릿속에만 있으면 검증도 인계도 되지 않습니다. |
| 10 | 원서 마감 시즌(11~12월)에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 이 시기에 병목이 생깁니다. 마감 며칠 전 원고 확정 등 내부 데드라인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 11 | 에세이 초안·활동 계획서 등 산출물은 누구의 것인가요? 계약 종료 후에도 받을 수 있나요? | 중간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아이가 만든 자료는 아이의 것이어야 합니다. |
| 12 | 계약서 전문을 미리 받아 볼 수 있을까요? | 서명 자리에서 처음 보는 계약서는 검토가 불가능합니다. 사전 열람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신호입니다. |
피해야 할 위험 신호 8가지
아래 항목은 미국대학 컨설팅과 보딩스쿨 컨설팅 모두에 공통으로 해당합니다.
- 합격을 보장한다 — 보장 대상 대학 목록을 확인해 보면 대부분 이미 합격이 유력한 곳입니다
- 오늘 계약하면 할인이라며 결정을 서두르게 한다 — 4년을 맡길 결정에 마감 시한이 붙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학교와 특별한 관계가 있다거나 추천 라인이 있다고 한다 — 미국 대학·보딩스쿨 심사에 그런 경로는 없습니다
- 에세이를 대신 써 준다는 뉘앙스로 설명한다
- 계약서 사전 열람을 미룬다, 또는 구두 약속을 계약서에 넣기를 거부한다
- 담당자를 특정해 주지 않는다 — "저희 팀이 봅니다"로만 답한다
- 현금·개인 계좌 입금을 요구하거나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 발행을 꺼린다
- 합격률 정의를 묻자 화제를 돌린다
미국 대학은 지원서 제출 시 에세이가 학생 본인의 글임을 확인하게 합니다. 컨설턴트의 역할은 여기까지가 정상 범위입니다.
정상 — 소재를 함께 찾고, 구조를 상의하고, 초고를 읽고 질문을 던지고, 어색한 표현을 지적한다.
넘어선 것 — 컨설턴트가 초고를 쓴다. 문단을 통째로 대신 고쳐 준다. 학생이 하지 않은 경험을 넣는다.
구분 기준은 간단합니다. 완성된 에세이를 학생이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 설명하지 못하면 인터뷰와 추가 서류에서 어긋납니다.
보딩스쿨 컨설팅에서 추가로 확인할 것
- SSAT / ISEE 준비를 포함하는지, 별도 비용인지
- 학생 인터뷰와 학부모 인터뷰 준비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 보딩스쿨은 인터뷰 비중이 큽니다
- 추천할 학교 목록이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지는지 — 다음 글에서 다루는 학교 수수료 구조와 직결되는 질문입니다
- 합격 후 비자·기숙사·후견인(가디언) 절차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퀀텀 어드미션즈 상담 사례 교차 분석(2026년 6~7월 신규 상담) 및 컨설팅 계약 검토 경험 기준 · 2026년 8월 작성
계약 조건과 서비스 범위는 업체별로 다르며, 본문의 질문 목록은 특정 업체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More from Quantum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신가요?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고 신청하시면, 이 글의 원문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입시 일정과 세미나 소식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 상황에 맞는 상담이 필요하시면 1:1 상담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 이전글미국대학 컨설팅 비용은 왜 이렇게 차이가 나나 — 가격표가 아니라 구조를 보는 법 26.08.31
- 다음글합격률 98%가 사실일 수 있는 이유 — 컨설팅 실적 숫자를 읽는 법 카테고리 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