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12학년 미국 대학 원서 마감, 8월부터 5월까지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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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2학년 미국 대학 원서 마감은 언제이고,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가"에 답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2학년의 마감은 아홉 가지이고 누가 정한 날인가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뉩니다.
시스템이 정한 날은 지나가면 데이터가 사라지고, 대학이 정한 날은 연장이 없으며, 학교가 보내는 서류는 카운슬러 일정에 달려 있습니다.
2026–27 사이클(Class of 2027) 기준으로 아홉 가지를 정리하고, 8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월별 캘린더를 실었습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Common App은 매년 8월 1일에 새 사이클로 넘어갑니다. 계정과 대학 리스트는 유지되지만 추천서 초대 · 서플리먼트 답변 · FERPA · 수수료 면제 신청 · Family 섹션은 초기화됩니다.
즉 여름에 미리 써둔 보충 에세이 답변이 8월 1일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내용은 반드시 별도 문서에 보관해 두셔야 합니다. 매년 8월에 가장 많이 나오는 사고가 이것입니다.
12학년 마감은 누가 정한 날인가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뉩니다
시스템이 정한 날(8월 1일 롤오버·FERPA)은 내가 직접 지금 처리하고, 대학이 정한 마감(11월 1일·11월 30일·1월 초·5월 1일·재정보조)은 예외 없이 지킵니다. 학교가 보내는 서류(Midyear Report·마지막 학기 성적)는 요청과 확인이 내 일입니다.
이렇게 나누면 무엇을 직접 챙기고 무엇을 남에게 부탁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 누가 정한 날인가 | 해당 항목 | 대응 방식 |
|---|---|---|
| ① 시스템이 정한 날 · 지나가면 데이터가 사라짐 | 8월 1일 롤오버 · FERPA 처리 | 내가 직접, 지금 처리합니다. 특히 FERPA는 처리 전에는 추천서 초대 자체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모든 일의 첫 단추입니다. |
| ② 대학이 정한 마감 · 연장 없음 | 11월 1일 · 11월 30일 · 1월 초 · 5월 1일 · 재정보조 마감 | 날짜가 공표되어 있고 예외가 없습니다. 특히 UC 11월 30일은 9개 캠퍼스 공통이며 연장 사례가 없습니다. |
| ③ 학교가 보내는 것 · 내 손에 없음 | Midyear Report · 마지막 학기 성적 | 카운슬러가 발송합니다. 내가 할 일은 요청과 확인이고, 그 전에 보낼 성적을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
8월 1일 롤오버에서 유지되는 것과 초기화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유지되는 것은 계정, 대학 리스트, 카운슬러(advisor) 초대입니다. 초기화되는 것은 추천서 초대, 서플리먼트 답변, FERPA, 수수료 면제 신청, Family 섹션입니다.
같은 날 UC Application도 열립니다. 즉 8월 1일은 끝이자 시작이고, 이날 전에 써둔 보충 에세이는 워드나 구글 문서에 원본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FERPA를 처리해야 추천서 초대가 진행됩니다
FERPA Release Authorization은 추천인을 초대하는 시점에 처리하는 절차이고, 이것이 완료되어야 카운슬러·교사 초대가 진행됩니다. 9월에 밀리면 추천서 전체가 밀립니다.
선택지는 추천서 열람 권리를 포기(waive)할 것인가이며, 이 결정을 초대 전에 끝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는 대다수가 포기를 선택합니다 — 포기하지 않으면 오히려 편지의 신뢰도가 낮게 읽힐 수 있어서입니다.
포기하면 대학이 그 편지를 솔직한 것으로 신뢰하게 된다 — Common App 안내
재정보조 서류 마감이 원서 마감보다 이른 대학이 있습니다
CSS Profile은 10월 1일에 열리고, 제출 마감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상당수 대학이 ED·EA 지원자에게 11월 중순까지 재정 서류를 요구하므로 조기 전형 지원자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국제학생이라면 하나 더 있습니다. need-blind인 학교와 need-aware인 학교가 나뉘고, 일부 대학은 지원 시 "재정보조를 신청하지 않겠다"고 표시하면 재학 중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이 표시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원서를 넣기 전에 결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Midyear Report는 내가 아니라 카운슬러가 보냅니다
12학년 1학기 성적은 원서와 별개로 학교가 직접 발송합니다. 시기는 대체로 1~2월이며 대학별 기한이 정해져 있습니다(예: 스탠퍼드 2월 15일).
내가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므로 카운슬러 일정에 달려 있고, 그래서 겨울방학 전에 요청과 확인이 끝나 있어야 합니다. 이 서류의 실질은 성적입니다 — 원서를 다 낸 뒤의 1학기가 대학이 마지막으로 보는 완성된 성적이 됩니다.
11월은 서로 다른 두 원서를 같은 달에 마감하는 달입니다
Early Decision과 Early Action 다수가 11월 1일 마감이고 일부는 11월 15일입니다. University of California는 9개 캠퍼스가 하나의 원서를 공유하며 제출 기간은 11월 1일~11월 30일, 연장 사례가 없습니다.
ED는 구속력이 있습니다 — 합격하면 등록해야 하고 다른 원서를 철회해야 합니다. 스탠퍼드 같은 Restrictive Early Action은 구속력은 없지만 다른 사립대의 조기 전형에 동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조기니까 여러 곳"이 아니라, 규칙이 학교마다 다르다는 것이 이 날짜의 핵심입니다.
UC는 Common App과 준비물이 완전히 다른 원서입니다. 추천서를 받지 않고, PIQ(4문항 × 각 350단어)로 평가하며, test-free — 시험 점수를 아예 보지 않습니다. 활동란도 20개 × 각 350자로 Common App(10개 × 150자)과 규격이 다릅니다.
ED II는 12월 결과를 받고 2~3주 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ED 결과는 12월 중순에 나오고, ED II 마감은 다수가 1월 초(학교별로 1월 중순까지)라 결정할 시간이 2~3주뿐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ED II 후보는 11월에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ED II는 자주 놓치는 선택지입니다. 구속력은 ED와 같지만 마감이 늦어, ED I에서 불합격·디퍼된 뒤에도 한 번 더 "1지망"을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Regular Decision도 같은 시기에 몰립니다.
5월 1일 등록이 끝이 아니라 6월 졸업이 끝입니다
5월 1일에 예치금을 내도 대학은 졸업 후 최종 성적표(final transcript)를 받고, 급격한 하락이 보이면 연락이 옵니다. 합격 취소는 드물지만 사유는 분명합니다 — 심각한 성적 하락, 미졸업, 징계, 허위 기재.
실무에서 더 흔하게 보는 것은 취소가 아니라 장학금 축소, 학사 경고 상태로 입학, 기숙사 재배정입니다.
5월 1일 자체는 미국 대학의 공통 등록 응답일입니다. 이날까지 한 곳을 정해 예치금을 내야 하고, 지나면 그 자리는 대기자에게 넘어갑니다.
실무상 이 날짜의 어려움은 결정보다 재정보조 패키지 비교에 있습니다. 합격 통보와 지원 금액이 3월 말~4월에 몰려 오고, 4주 안에 비교·문의·결정을 끝내야 합니다. 대기자 통보는 5월 1일 이후에도 오므로, 예치금을 낸 뒤 대기 합격이 오는 경우도 계산에 넣어두셔야 합니다.
12학년 한 해의 고정 일정은 캘린더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2026년 8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입니다. "고정 일정" 열의 날짜 중 연장이 없거나 지나면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위 본문에서 설명한 것들입니다.
| 시기 | 고정 일정 | 이 달에 해둘 것 |
|---|---|---|
| 2026년 8월 | 8/1 Common App 롤오버 · 8/1 UC Application 오픈 · SAT 8/22 | 초기화 항목 확인(서플리먼트 답변은 별도 문서에 백업) · 주에세이 초안 완성 · 대학 리스트 확정 |
| 9월 | SAT 9/12 (등록 8/28) · Coca-Cola Scholars 9/30 | FERPA 처리 → 추천서 초대 → 성적표 발송 요청 — 이 순서를 9월 안에 끝낼 것 · 보충 에세이 착수 |
| 10월 | 10/1 CSS Profile 오픈 · 10/1 UC 제출 시작 · SAT 10/3 | ED·EA 지원교의 재정보조 서류 기한을 개별 확인(원서보다 이른 곳 있음) · 조기 전형 원서 최종 점검 |
| 11월 | 11/1 ED · EA 다수 마감(일부 11/15) · 11/30 UC 9캠퍼스 마감 — 연장 없음 · SAT 11/7 · Regeneron STS 11/5 | 서로 다른 두 원서를 같은 달에 마감 · ED II 후보를 미리 정해둘 것 · 재정 서류 제출 |
| 12월 | ED·EA 결과 중순 · SAT 12/5 | 합격 시 다른 원서 철회 · 디퍼·불합격 시 2~3주 안에 ED II 결정 · RD 마무리 · Midyear 요청 확인 |
| 2027년 1월 | RD · ED II 마감 — 1월 초(학교별 중순까지) | 재정보조 서류 마감 재확인 · 1학기 성적 확정 — Midyear에 실릴 성적 |
| 2월 | Midyear Report 발송(학교가 처리 · 대학별 기한, 예: 2/15) · ED II 결과 | 발송 여부를 카운슬러에게 직접 확인 · 최종 학기 성적 관리 시작 |
| 3월 | RD 결과 발표 시작(3월 말~4월 초) | 재정보조 패키지 도착 준비 · 비교표 양식 만들어 두기 |
| 4월 | 합격·재정 통보 완료 · 대기자 통보 시작 | 4주 안에 비교·문의·결정 — 금액이 애매하면 대학 재정보조실에 문의(appeal 절차가 있는 곳도 있음) · 캠퍼스 방문 |
| 5월 | 5/1 등록 마감 — 예치금 · AP 시험 5/3–7 · 5/10–14 | 한 곳 확정 후 나머지 정리 · 대기자 대응은 5/1 이후에도 진행 · AP 시험 병행 |
| 6월 | 최종 성적표(final transcript) 발송 · 졸업 | 여기까지가 진짜 끝 — 마지막 학기 성적이 대학에 도착합니다 |
9월에 할 첫 세 가지는 FERPA 처리, 추천서 초대, 성적표 발송 요청입니다
이 순서가 에세이보다 먼저입니다. 에세이는 늦어도 내가 밤을 새우면 되지만, 남이 해주는 일은 내가 밤을 새워도 당겨지지 않습니다.
퀀텀어드미션즈가 상담에서 가장 자주 바로잡는 것도 "추천서는 교사에게 부탁했으니 됐다"는 생각입니다. 부탁과 발송은 다른 절차입니다. 9월에 확인할 것은 "부탁했나"가 아니라 "초대가 발송됐고 상태가 접수됨으로 바뀌었나"입니다.
UC 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무 권장은 UC를 먼저 쓰고 Common App으로 압축하는 순서입니다 — 반대로 하면 UC 칸을 채우려다 없는 내용을 지어내게 됩니다.
국제학생·보딩스쿨 재학생이라면
재정보조 신청 여부 표시가 되돌릴 수 없는 학교가 있습니다 — 스탠퍼드처럼 지원 시 "신청하지 않겠다"고 표시하면 재학 4년 내내 신청할 수 없는 곳이 있어, 이 결정은 원서를 넣기 전에 끝나 있어야 합니다.
서류 측면에서는 성적표 영문 발급과 학교 인증, 시차를 감안한 제출이 추가 변수입니다. 마감이 미 동부시간 기준인 경우가 많아, 한국 시간으로는 하루 앞당겨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출처 · Common Application(2026–27 사이클 롤오버 안내, FERPA Release Authorization 자료, Activities and Experiences, School Report·Midyear Report) · University of California Admissions(지원 기간·PIQ·시험 정책) · College Board(SAT Dates and Deadlines 2026–27, CSS Profile 안내, AP 2027 Exam Dates) · Stanford University Undergraduate Admission(REA 규정, Midyear Report 기한, 국제학생 재정보조 정책) · NACAC 회원교 공통 등록 응답일(5월 1일) 관행
2026년 8월 20일 확인 기준입니다. 마감일은 대학마다 다르고 매년 변경되므로 지원교별 공식 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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