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SAT 자기보고 vs 공식 성적표, 지원 시 발송 필수 대학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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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SAT·ACT 점수를 원서에 직접 적으면 되는지, 아니면 공식 성적표를 지원 단계에서 보내야 하는지"에 답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S. News 2026 Top 50 기준으로 기입 방식은 세 갈래로 갈리고, 지원 시 공식 성적표를 요구하는 대학은 10곳입니다.
나머지 다수는 자기보고로 지원하되, 등록 후 공식 성적표와 대조합니다. MIT는 응시한 모든 회차를 그대로 적어야 합니다. 2026–27 지원 사이클, 2026년 8월 확인 기준입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순서는 정책 확인이 먼저이고, 응시 계획은 나중입니다. 같은 점수라도 대학마다 받아 읽는 방식과 기입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지원 목록의 대학별 정책을 먼저 확인한 뒤 응시·발송 일정을 세우셔야 합니다.
SAT·ACT 점수를 원서에 넣는 방식은 세 가지로 갈립니다
기입 방식은 자기보고, 공식 성적표 필수, 전 회차 보고의 세 가지입니다. Top 50 다수는 자기보고이고, 10곳은 지원 시 공식 성적표를 요구하며, MIT 한 곳은 응시한 모든 회차를 적게 합니다.
| 기입 방식 | 해당 대학 | 확인할 점 |
|---|---|---|
| ① 자기보고 | Top 50 다수 | 원서에 직접 기입 · 등록 후 공식 성적표와 대조 · 불일치 시 합격 취소를 명문화한 곳: Michigan · Lehigh · Boston University |
| ② 공식 성적표 필수 | Princeton · Georgetown · USC · UT Austin · UW–Madison · Ohio State · Rutgers · Maryland · Georgia · NYU (10곳) | 지원 시 시험 기관에서 대학으로 직접 발송 · 자기보고만으로는 심사 불가 |
| ③ 전 회차 보고 | MIT | 응시한 모든 회차를 그대로 기입 · 학생이 계산한 수퍼스코어를 한 회차처럼 입력 금지 |
지원 시 공식 성적표를 요구하는 대학은 10곳입니다
Princeton · Georgetown · USC · UT Austin · UW–Madison · Ohio State · Rutgers · Maryland · Georgia · NYU 10곳은 지원 단계에서 공식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이 중 4곳은 제출이 필수이고, 6곳은 제출 선택이지만 내기로 했다면 공식 성적표로 내야 합니다.
| 대학 | 순위 | 시험 정책 | 확인할 점 |
|---|---|---|---|
| Princeton | 1 | 선택 (2027–28 필수 전환) | 지필·디지털 SAT 조합 불가 |
| Georgetown | 24 | 필수 | 수퍼스코어 불인정 · 온전한 1회분 · 자기보고 불가 · 2026–27부터 Common App |
| USC | 28 | 선택 | 자기보고 불인정 |
| UT Austin | 30 | 필수 | "한 응시일의 최고 점수" · 성적 도착 마감 별도 |
| NYU | 32 | 선택 | IB · AP 3과목 · A-Level로 대체 가능 |
| UW–Madison | 36 | 선택 | 수퍼스코어 · 자기보고 전면 불가 |
| Ohio State | 41 | 필수 | 2026년 필수 부활 (Columbus) |
| Rutgers | 42 | 선택 (2027까지) | 제출한 점수는 영구 기록 |
| Maryland | 42 | 선택 (2027 가을까지) | 미제출을 택하면 이미 보낸 점수도 배제 |
| Georgia | 46 | 필수 | ACT는 English · Math 2섹션만 · SAT · ACT 혼합 불가 |
순위는 U.S. News 2026 기준입니다. UT Austin은 원서 마감과 별도로 성적표 도착 마감이 있으므로, 발송 소요 시간을 거꾸로 계산해 두셔야 합니다.
MIT는 응시한 모든 회차를 그대로 적어야 합니다
MIT는 자기보고 방식이지만, 응시한 전 회차를 모두 기입하게 합니다. 학생이 회차별 최고점을 골라 계산한 수퍼스코어를 한 회차인 것처럼 입력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수퍼스코어 계산은 대학이 합니다. 학생은 회차마다 실제 받은 점수를 그대로 적으면 됩니다.
자기보고 점수와 공식 성적표가 다르면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Michigan · Lehigh · Boston University는 자기보고 점수가 공식 성적표와 불일치할 경우 합격을 취소한다고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Stanford도 등록 시 공식 성적표와 대조합니다.
자기보고는 "일단 적고 나중에 맞추는" 방식이 아닙니다. 기입 시점에 성적표 원본의 숫자를 그대로 옮기셔야 합니다.
Rice와 Boston College는 한 번 제출한 점수를 철회할 수 없습니다
Rice는 제출을 선택한 뒤 철회할 수 없는 일방향 구조이고, Boston College도 제출한 점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Rutgers는 제출한 점수를 영구 기록으로 남깁니다.
반대 방향의 규정도 있습니다. Maryland는 미제출을 택하면 이미 보낸 점수도 배제하고, Emory는 점수를 고려하지 않기로 하면 성적표에 실린 점수까지 배제합니다. 제출 여부를 정하기 전에 되돌릴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식 성적표는 원서 마감이 아니라 도착 기준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퀀텀어드미션즈가 상담에서 공식 성적표 발송을 원서 작성보다 앞에 두도록 권하는 이유는, 발송 후 대학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UT Austin처럼 도착 마감을 따로 두는 대학이 있기 때문입니다.
10곳 중 한 곳이라도 지원 목록에 있다면, 응시일과 점수 발표일 이후에 발송 일정을 잡고 도착 확인까지 원서 마감 전에 끝내 두시기를 권합니다.
제출 전 확인
지원 목록에 공식 성적표 필수 10곳이 있는지 확인했다 · 자기보고 대학은 성적표 원본 숫자를 그대로 옮겼다 · MIT는 전 회차를 모두 적었다 · Rice · BC · Rutgers처럼 철회 불가인 곳은 제출 전에 결정했다 · UT Austin 성적 도착 마감을 별도로 적었다.
출처 · 각 대학 공식 입학처 시험 정책 페이지(Princeton · MIT · Stanford · Georgetown · USC · UT Austin · UW–Madison · Ohio State · Rutgers · Maryland · University of Georgia · NYU · Michigan · Lehigh · Boston University · Rice · Boston College · Emory) · U.S. News Best National Universities 2026
2026–27 지원 사이클 기준 · 2026년 8월 확인 기준입니다. 점수 기입·발송 규정은 사이클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지원 전 각 대학 공식 페이지 원문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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