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략 SAT 필수·선택·미반영 대학 분류표, Top 50 2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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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9-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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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필수·선택·미반영 대학 분류표, Top 50 2026–27



이 글은 "미국 대학 중 SAT·ACT가 필수인 곳, 선택인 곳, 아예 보지 않는 곳은 각각 어디인가"에 답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S. News 2026 Top 50 기준으로 필수 17곳 · 선택 25곳 · 미반영 6곳 · 조건부 1곳 · 사실상 필수 1곳입니다.


그리고 시험 정책은 한 가지 질문이 아니라 두 가지 질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① 제출이 의무인가, ② 무엇을 내면 인정되는가. 2026–27 지원 사이클(2027년 가을 입학), 2026년 9월 확인 기준입니다.




먼저 알아두실 것

'선택(test-optional)'은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낼지 말지를 학생이 정한다"는 뜻입니다. 내면 그대로 심사에 들어갑니다. '미반영(test-free)'은 보내도 열지 않습니다. 이 둘은 전혀 다른 정책입니다.




시험 정책은 "의무인가"와 "무엇을 내면 되는가" 두 질문으로 갈립니다


질문 ①(제출이 의무인가)의 답은 필수·조건부·선택·미반영 네 가지이고, 질문 ②(무엇을 내면 되는가)의 답은 SAT·ACT만 또는 유연(대체 시험 인정) 두 가지입니다. 대부분은 "내야 하나, 안 내도 되나"만 확인하지만, 실제 정책은 이 둘이 겹쳐 있습니다.




질문구분
① 제출이 의무인가필수 REQUIRED제출하지 않으면 심사가 진행되지 않음
조건부 CONDITIONAL일정 조건(예: 내신)을 충족하면 면제, 미충족이면 최저 점수 요구
선택 TEST-OPTIONAL내도 되고 안 내도 됨 · 내면 읽음
미반영 TEST-FREE보내도 열지 않음 · 입학 사정은 물론 장학금 심사에서도 미반영
② 무엇을 내면 되는가SAT · ACT만대부분의 대학
유연 TEST-FLEXIBLEIB · AP · A-Level · French Baccalaureate 등으로 대체 가능



'유연'은 필수·선택·미반영과 나란히 놓이는 네 번째 칸이 아니라 질문 ②의 답이라서, 질문 ①의 답 위에 겹쳐집니다. Carnegie Mellon은 필수이면서 유연(제출은 반드시, 종류는 선택)이고, NYU와 Rochester는 선택이면서 유연입니다.


네 칸짜리 표에서 CMU를 '유연' 칸에만 넣으면 필수라는 사실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아래 집계에서도 유연은 별도 축으로 두고 합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Top 50 집계는 필수 17 · 선택 25 · 미반영 6 · 조건부 1 · 사실상 필수 1입니다


동순위 포함 50개교 기준으로 필수 17곳, 선택 25곳, 미반영 6곳(UC), 조건부 1곳(UNC–Chapel Hill), 사실상 필수 1곳(Purdue)입니다. 유연(대체 시험 인정)은 별도 축이므로 중복 계상하지 않았습니다.




구분Top 50 중비고
필수17곳제출하지 않으면 심사 진행 안 됨
선택25곳내면 읽음 · 일부는 한 번 낸 점수 철회 불가
미반영6곳UC 계열 · 보내도 열지 않음
조건부1곳UNC–Chapel Hill · 가중 GPA 2.8 기준
사실상 필수1곳Purdue · 공식 표현은 "제출을 기대한다"



필수 17곳은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필수 17곳은 MIT · Harvard · Stanford · Yale · Johns Hopkins · UPenn · Caltech · Cornell · Brown · Dartmouth입니다.


여기에 Carnegie Mellon · Georgetown · Florida · UT Austin · Georgia Tech · Ohio State · Georgia가 더해집니다.


목록에 필수 학교가 한 곳이라도 있으면 그 순간부터 시험 일정 전체가 필수 기준으로 짜입니다.




대학순위반드시 확인할 점
MIT2전 회차 보고 의무 · 학생이 계산한 수퍼스코어를 한 회차처럼 입력할 수 없음
Harvard3섹션별 최고점은 보되 "수퍼스코어를 만들지는 않는다"고 명시
Stanford4보고한 모든 회차를 등록 시 공식 성적과 대조
Yale4이번 사이클부터 AP·IB 대체 폐지 · AP·IB는 보조 자료로만
Johns Hopkins7ACT는 English·Math·Reading만 요구, Science 미반영
UPenn7ACT composite을 3섹션(E·M·R)으로 재구성해 읽음
Caltech11composite을 열지 않고 섹션별 점수만 검토 · 상위 구간은 구간으로만 표시
Cornell128개 단과대 정책 통일 · 과거의 칼리지별 상이 정책은 폐지, 옛 자료 인용 주의
Brown13Class of 2029부터 재도입 · SAT·ACT 모두 수퍼스코어
Dartmouth13점수를 출신 학교·지역 맥락 안에서 해석한다고 명시
Carnegie Mellon20필수 + 유연 · 제출은 반드시, 종류는 선택 · 단과대별로 다름
Georgetown24수퍼스코어 불인정 · 자기보고 불가 · 온전한 1회분 필요
Florida (UF)30CLT도 동등 인정 · 전 회차 제출을 공식 권장
UT Austin30"한 응시일의 최고 점수"만 사용 · 성적 도착 마감이 원서 마감보다 앞섬
Georgia Tech32ACT Science·Writing은 보지 않음 · 자기보고 적극 권장
Ohio State412026년 사이클부터 필수 부활(Columbus 캠퍼스) · 공식 발송만 인정
Georgia (UGA)46심사는 ACT English·Math 두 섹션만 · SAT와 ACT를 섞은 조합 불가



필수와 선택 사이에 두 곳이 더 있습니다. UNC–Chapel Hill(26위)은 조건부로, 가중 GPA 2.8 이상이면 제출 면제, 미만이면 SAT 930 또는 ACT 17 이상을 제출해야 합니다.


Purdue(46위)는 공식 표현이 "제출을 기대한다(expects)"이지만 합격자 98.3%가 제출했고, 점수 유효기간은 5년입니다.



같은 '필수'라도 요구하는 방식은 네 유형으로 다릅니다


전 회차 보고 의무, 공식 성적표만 인정, ACT 섹션 취급이 다름, 제출은 필수이되 종류는 선택 — 이 네 유형입니다. 같은 필수 칸에 있어도 준비해야 할 것이 다릅니다.




유형해당 대학과 의미
전 회차 보고 의무MIT — 응시한 회차를 모두 보고해야 하며, 유리한 회차만 고르는 방식이 성립하지 않음
공식 성적표만 인정 (자기보고 불가)Georgetown · UT Austin · Ohio State · UGA — 시험 기관에서 직접 발송해야 하므로 발송 신청 시점과 도착 소요일을 원서 마감과 따로 계산
ACT 섹션 취급이 다름Johns Hopkins · UPenn · Georgia Tech는 Science를 보지 않고, UGA는 English·Math 두 섹션만 심사
제출은 필수, 종류는 선택Carnegie Mellon — 유일하게 필수 + 유연이 겹치는 구조



선택 25곳은 안 내도 되지만, 내면 읽습니다


선택은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낼지 말지를 학생이 정한다"는 뜻입니다. 제출하면 그대로 심사에 들어가고, Rice · Boston College처럼 한 번 낸 점수를 되돌릴 수 없는 대학도 있습니다.




대학순위반드시 확인할 점
Princeton12027–28 사이클부터 필수 전환 발표 · 지필·디지털 SAT 간 조합 불가
UChicago6제출한 점수가 불리하면 배제하는 No Harm 정책
Duke7선택제이지만 등록생 약 75%가 제출
Northwestern7선택제이지만 제출률 약 69% · ACT는 기관 발급 공식 수퍼스코어만 인정
Columbia152027–28 사이클부터 필수 전환(2026년 6월 발표) · 아이비 8곳이 모두 필수 대열에
Rice17제출을 선택하면 철회 불가 · 미제출 → 제출로의 전환만 허용
Vanderbilt172029년 가을 입학부터 필수 전환 예고 · 그전까지는 선택
Michigan (U-M)20자기보고와 공식 성적의 차이가 크면 합격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명시
Notre Dame20선택제를 2026–27학년도까지로 명시 · 다음 사이클은 재확인 필요
WashU20ACT Science는 composite에서 제외 · ED I 지원자는 10월 회차가 마지막
Emory24미고려를 택하면 성적표에 찍힌 점수까지 배제
UVA26제출 여부를 마감 이후 지정일까지 변경 가능
USC28선택인데도 자기보고 불가 · 기관 직접 발송만 유효
NYU32선택 + 유연 · IB·AP 3과목·A-Level 등으로 대체 가능
Boston College36한 번 제출한 점수는 지원 기록의 일부가 되어 철회 불가
Tufts36ACT composite을 대학이 재계산 · Science·Writing은 평가하지 않음
UIUC36총점은 단일 회차 최고점, 섹션 최고점은 회차 무관 별도 기재
UW–Madison36수퍼스코어 전면 불가 + 자기보고 불가
Boston University422028년 가을·2029년 봄 입학까지 선택 유지를 명시 · 장학금 심사도 동일
Rutgers–New Brunswick42한 번 보낸 점수는 원서에 영구 기록 · 선택제는 2027년까지
Maryland42미제출을 택하면 이미 보낸 점수도 배제 · 선택제는 2027년 가을 입학까지
Washington (UW)42원칙적으로 심사관이 열람하지 않으나 홈스쿨 등 일부는 제출 필수
Lehigh46자기보고와 공식 성적의 불일치는 합격 취소 사유
Northeastern46SAT·ACT를 모두 내도 유리한 한쪽만 반영
Rochester46선택 + 유연 · AP·IB 등 대체 시험 인정 · SAT·ACT 혼합 수퍼스코어는 불가



미반영 6곳은 UC 계열이며, 보내도 열지 않습니다


UC Berkeley(15위) · UCLA(17위) · UC San Diego(29위) · UC Davis(32위) · UC Irvine(32위) · UC Santa Barbara(40위) 6곳은 입학 사정 0% · 장학금 선발 0%입니다.


Top 50에는 6개 캠퍼스가 들어 있지만, 정책은 Merced · Riverside · Santa Cruz를 포함한 UC 9개 캠퍼스 전체가 동일합니다.


점수의 남는 용도는 두 가지뿐입니다. A–G 최소 과목요건의 대체, 그리고 등록 후 수강 배치·작문 요건 충족입니다.



목록에 필수 학교가 한 곳이라도 있으면 시험 일정 전체가 그 학교 기준으로 짜입니다


선택제 학교가 아무리 많아도, 필수 학교 한 곳의 마감이 전체 응시 계획의 마지막 시점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순서는 목록 초안 → 정책 분류 → 시험 일정이어야 하고, 반대로 하면 필수 학교 하나 때문에 마지막 학기에 일정을 다시 짜게 됩니다.


퀀텀어드미션즈가 상담에서 분류표를 학생의 지망 목록 위에 다시 그려 드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단과대·내신·국적에 따라 요구 조건이 한 번 더 갈리므로, 대학 단위 분류는 첫 번째 확인일 뿐입니다.




목록을 확정하기 전 확인

목록의 각 학교가 필수 / 조건부 / 선택 / 미반영 중 어디인지 적어 두었다 · 지원할 단과대가 학교와 다른 규칙을 갖는지 확인했다.


목록에 전환 예고가 걸린 학교가 있는지, 그 시점이 내 사이클인지 확인했다 · 국제학생이라면 영어능력시험 면제 조건을 학교별로 확인했다 · 철회 불가·자기보고 불가·성적 도착 마감이 다른 학교를 따로 표시했다.




출처 · 각 대학 공식 입학처 시험정책 페이지(Yale · Cornell · Brown · Princeton · Columbia · Carnegie Mellon · Georgetown · UNC–Chapel Hill · Purdue · University of California Admissions · Notre Dame · Vanderbilt · Ohio State · Boston University · Rutgers · Maryland 등) · Carnegie Mellon Admission, Standardized Testing · U.S. News & World Report 2026 National Universities(순위) · Columbia·Princeton의 필수 전환은 2025–2026년 각 대학 발표 및 주요 매체 보도로 확인
2026–27 지원 사이클(2027년 가을 입학) 기준 · 2026년 9월 확인 기준입니다. 정책과 전환 시점은 매년 바뀌므로 지원 전 각 대학 공식 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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